[문화뉴스 MHM 이우람 기자]제주공항과 신공항(제주2공항)의 중심지인 청정 주거명당에 위치해 있는 프리미엄 타운하우스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제주에서의 삶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같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며 투자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는 명당으로 불리고 있는 제니스카운티 김녕은 복층형 40py타입으로 총 15세대로 구성된 단독형 타운하우스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에 위치해 있는 '제니스카운티' 김녕은 내•외장 단열재 복합시공 및 태양열 패널 시공으로 보다 높은 단열효과와 친환경 에너지 사용, 비용절감까지 가능하며 또한 모든 입주민이 내 가족이라 생각하며 친환경 자재를 사용한다.

특히 단지의 설계는 오직 고객의 주거 환경만을 생각하여 타사에선 기피하는 '3-BAY구조'를 적용하여 모든 공간에서 외부경관을 볼 수 있어 시원한 개방감을 줄 수 있고, 거실•주방•안방이 일렬로 배치된 구조로 공간 활용성이 뛰어나다.

이는 아름다운 제주 경관을 누릴 수 있는 설계를 적용한 것이며, 제주 국제공항과 제주 신공항에서 약 30분 거리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까지 자랑하고 있다.

이외에도 다수의 초•중•고등학교, 대형마트, 보건소, 시청, 경찰서, 우체국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하여 다양한 생활 편의를 모두 누리는 최적의 장소다.

또한 안전한 생활을 위한 차량출입 통제시스템, CCTV설치, 무인경비시스템을 갖췄으며 알뜰한 주부를 고려한 온도조절기, 일괄소등 및 가스차단 스위치, 고효율 보일러, LED 조명 등 에너지 절감시스템을 적용했다. 

제니스카운티 김녕 관계자는 "아파트와 전원주택의 장점만 살린 스마트한 생활패턴을 원하는 이들에게 신공항 프리미엄 투자수익까지 누릴 수 있는 품격 있는 힐링 타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니스카운티는 축적된 시공 노하우와 입주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이념인 안전경영, 녹색경영을 바탕으로 보다 안전하고 아름다운 건축물을 만들어 소비자들이 믿고 찾는 제니스카운티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오는 12월 입주가 예정돼 있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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