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뇌섹시대 문제적남자'

[문화뉴스 MHN 고은오 기자] '쇼미더머니6'에서 기대되는 래퍼 중 한 명인 면도가 해외 명문대 진학을 포기한 사실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래퍼 면도(23, 본명 임현도)는 영훈초등학교, 대일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한 '뇌섹남'으로, 지난해 12월 18일 tvN '뇌섹시대 문제적남자'에 출연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면도는 특히 래퍼가 되고자 조지워싱턴대학에 합격했음에도 불구, 이를 포기하기 까지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편 면도는 28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에서 싸이퍼 미션 4번째 조로 참여했다. 1위는 놓쳤지만, 탈락은 면했다.

koeunoh@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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