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이상민 책쓰기연구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리더들이 모여 자신의 삶은 물론 대한민국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상민 작가는 한국을 대표하는 30대 청년작가로 불리며, 10년 차 전업작가로 20여권의 책을 집필했으며, 집필한 20여권 중 무려 70%가 공신력 있는 단체에서 좋은 내용의 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실제로 이상민 작가는 일전에 유로저널을 통해 유럽 19개국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30대 청년작가로 소개된 바 있다. 

이상민 작가의 책은 문화체육관광부 세종도서 선정, 한국출판산업진흥원 우수콘텐츠 선정, SK그룹 추천도서 선정, Daum 추천도서 선정 등 압도적인 기록을 나타낸 바 있다. 

또한 좋은 책을 출간한 것을 바탕으로 한겨레신문 교육섹션 전면인터뷰, 아시아경제 인물면 인터뷰, 독서신문 전면인터뷰 등을 진행했고, 송파N방송, CJ방송, 경인방송 라디오책방, CTS 뉴스초대석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한 바 있다. 

이상민 작가는 책쓰기 강의를 시작한 이후, CTS 방송국으로부터 책쓰기 파트너 강사로 선정(국내 전체 단 1명)되며, 한국 최고의 책쓰기 강사로 널리 이름을 알린 바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세종도서 선정을 통해 정부의 공신력을, SK그룹 추천도서에 선정되며 경제계의 공신력을, 카이스트 도서관 이달의 책 선정을 통해 교육계의 공신력을 확보했다.

이번 책쓰기 수강생에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리더들이 합류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상현 연세대 연구교수, 김민정 영어전문가, 매일유업 마케팅 이사와 천호식품 전 사장을 한 위장원 선생, 롯데월드타워 설계 총책임자 크리스 선생 등 다양한 대표 리더들이 합류한 것이다. 

그 동안 연매출 880억대 코스닥 상장사 대표이사, 스탠퍼드대 박사과정 장학생, H대 교수, 외교관, 중앙일보 기자, 메리츠증권 전무, 프뢰벨 전무 등이 참여해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이상민 책쓰기연구소의 수강생들은 대한민국 대표 리더들의 모임임을 다시 확인한 것이다. 

이상민 책쓰기연구소는 한국에서 가장 높은 기획출간 성공률(1년 동안 원고투고자 중 90% 이상 기획출간 계약 및 출간성공, 자비출판사 운영하지 않음)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일일특강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연구소에 대표 리더들이 모이는 이유에 대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는 첵쓰기 일일특강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책쓰기 일일특강에 참여하고 싶으면 네이버 카페 '이상민 책쓰기연구소'에 들어가 확인하면 된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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