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나영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김미숙 인턴기자] 김나영이 카페에서 찍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일 김나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니들이 맛난 거 먹게 해준다 해서, 6시반 약속인데 5시20분부터가서 기다린 오늘 상황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나영은 보라색 슬리브를 입고 웃으며 측면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과 광나는 피부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표정 넘 귀여워요", "정말 날씬하네요", "표정보고 빵 터졌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5년 4월 결혼한 뒤 지난해 6월 아들 신우를 낳고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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