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케이·올티 탈락한 '쇼미6', 시청자들이 꼽는 강력한 우승후보? 넉살 VS 주노플로
  • 석재현
  • 승인 2017.08.0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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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넷 '쇼미더머니6'

[문화뉴스 MHN 석재현 기자] '쇼미더머니6'의 유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히는 더블케이와 올티가 연이어 탈락하며,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게 되었다.

지난 4일 오후 엠넷에 방영되었던 '쇼미더머니6(이하 '쇼미6')'는 8명의 프로듀서의 팀 음원 미션을 담아냈다. 이 과정에서 유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던 더블케이와 올티가 탈락하는 이변이 연출되었다. 더블케이는 중간 가사를 잊어버리는 실수로, 올티 또한 한음절 실수한 것이 탈락의 원인이 된 것.

두 명의 강력한 래퍼가 탈락하면서 '쇼미6' 우승판도 또한 변하고 있다. 더블케이와 올티가 낙마한 이후, 시청자들은 '쇼미6'의 강력한 우승후보로 넉살과 주노플로를 예측하고 있다.

넉살은 현재 힙합 씬에서 대세로 평가받을 만큼, '쇼미6' 출연 이전부터 힙합 마니아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래퍼였다. 뚜렷한 발성의 래핑으로 실제로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의 뒤를 잇는 주자로 평가받기도 했다. 다만, 팬들의 높은 기대치에 비해 기존에 사용하던 가사를 써왔다는 점에서 아쉽다는 반응도 있지만, 이번 음원 미션을 통해서 말끔하게 해결했다.

주노플로 또한, '쇼미6' 회차가 지나갈 수록 대중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래퍼다. 지난 '쇼미5'에서 해쉬스완과 호각을 선보이다 아쉽게 탈락했지만, 이번 '쇼미6'에서 한 층 더 발전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나날이 갈수록 주노플로 특유의 세련된 플로우와 힘이 넘치는 래핑은 대중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현재 넉살과 견줄 만한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다.

넉살과 주노플로 이외에 해쉬스완과 행주, 블랙나인 등이 '쇼미6'의 우승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한편, '쇼미더머니6'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엠넷에서 방영된다.

syrano@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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