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 연애 리얼리티 '내 사람친구의 연애', 정말 지켜만 볼 수 있나요? [종합]
  • 홍신익
  • 승인 2017.08.09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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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net '내 사람친구의 연애' 방송 화면

[문화뉴스 MHN 홍신익 기자]남자와 여자는 언제까지 친구로 남을 수 있을까. 

8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 엠넷 '내 사람친구의 연애' 1회에선 네 쌍의 남사친, 여사친들이 한 숙소에 모여 설레는 첫 만남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첫 번째로, 아는 오빠 동생 사이인 이형석, 진솔아가 소개됐다.

진솔아는 "오빠와의 관계를 조금 더 확실히 해보고 싶었다. 뭔가 재밌는 일이 생길 거 같아서 기대가 된다"며 이형석과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이후 연기학원에서 만난 누나와 동생 부진설, 홍성관이 소개됐고 연이어 유정우-이윤정, 유영모-홍은정까지 총 4쌍의 남녀가 등장했다.

4쌍의 남녀는 저녁 식사를 마친 후 함께 모여 비밀 문답 테이프를 재생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인에게 녹음된 질문에 솔직하게 대답해야 하는 상황. 

눈에 띈 것은 부진설과 유영모의 문답이었다. 유영모는 부진설에게 "가장 호감이 가는 이성에게 본인의 옷으로 땀을 닦아주라"고 미션을 내렸다. 부진설은 당황했지만 이내 유영모에게로 향해 본인의 옷으로 유영모의 땀을 닦아주었다.

이어 유영모에게 도착한 문답 테이프 역시 부진설의 질문이었다. 부진설은 유영모에게 "사진으로만 봤을 때와 첫 만남을 가진 후 차이를 가장 많이 느낀 사람은 누구냐"고 물었고 유영모는 "진설 누나"라고 답했다. 이에 두 사람 사이에는 알 수 없는 묘한 기류가 흘렀다.

이후 4쌍의 커플은 미니 축구 게임을 즐겼고, 숙소로 돌아와 '가장 커플이 될 것 같은 남사친X여사친' 투표를 진행했다. 이형석-진솔아 커플과 유정우-이윤정 커플이 각각 4표를 받은 가운데, 최종 투표에서 이형석-진솔아 커플이 지목됐다.

투표에서 1위로 뽑힌 이형석-진솔아는 데이트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그런데 이형석에게는 또 다른 특권이 주어졌다. 진솔아 이외에 본인이 함께 같이 가고 싶은 사람을 데려갈 수 있게 된 것.

이형석은 잠시 고민하다 본인이 첫 인상 1위로 뽑았던 홍은정을 택했다. 사실을 알게 된 진솔아는 "그냥 둘이 가게 하면 안돼요?"라며 불편한 기색을 비쳤다.

어색함 속 묘한 긴장감을 얻고 데이트를 떠나게 된 이형석-진솔아-홍은정.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기 시작한 유영모-부진설, 자신의 마음을 확고히 정했다는 유정우까지.

얽히고 설킨 4쌍의 또 다른 하룻밤은 다음주 화요일 밤 11시 M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tlslr2@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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