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민혜 기자] 8일 오후 2시 영화 '장산범'(감독 허정)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감독 허정이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장산범'은 도시를 떠나 장산으로 이사 온 '희연'(염정아) 무언가에 겁을 먹고 혼자 숲 속에 숨어있는 '여자아이'(신린아)를 만나 집으로 데려오면서 사람들이 실종되는 미스터리한 일을 그린다. 17일 개봉. 15세 이상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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