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 듀오 최자, 개코와 장난기 넘치는 사진 공개 '팬심 자극'

[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최자와 개코의 사이 좋은 모습이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최자는 지난 9일 "개실장님 똑바로하세요."라는 말과 함께 개코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최자와 개코는 찍은 사진 속에서 재미있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사진 아래에는 수십개의 댓글이 달렸다.

그 중에는 "아 귀여워요 다들", "항상 응원할게요!", "오빠 너무 좋아요"등의 반응도 가득했다.

한편 개코와 최자는 Mnet '쇼미더머니 6'의 심사위원으로 출연하고 있다.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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