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민정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김미숙 인턴기자] 배우 이민정이 식당에서 타나 쥬얼리를 착용한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이민정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타나 쥬얼리 드디어....받음^^ #정식당 #맛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정은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턱을 괴며 화면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손으로 얼굴의 절반이 가려지는 작은 얼굴과 오똑한 콧대가 강조되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이민정은 주얼리 디자이너 타나 정과 평소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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