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 초대우승팀 '포디콰' 두 번째 앨범&전국 콘서트 일정 발표
  • 장기영
  • 승인 2017.08.1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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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포르테 디 콰트로 데뷔 앨범 '플래티넘' 기념 사진

[문화뉴스 MHN 장기영 기자] 현재 JTBC '팬텀싱어2'가 아름다운 음악으로 시청자들의 귀와 마음을 아스라이 적시는 가운데, '팬텀싱어' 첫 시즌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이하 포디콰)'의 새 앨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월 JTBC '팬텀싱어'서 최종 우승하며 결성된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 '포디콰'는 이후 5월에 첫 음반을 발매했다. 이 데뷔음반 판매는 3달여 만에 1만 5천 장을 돌파하며, 음원 뿐 아니라, 음반 판매량도 플래티넘을 기록한 바 있다.  

첫 앨범의 스웨덴 작곡가인 프레데릭 캠프의 곡에 김이나 작사가가 가사를 쓴 타이틀곡 '단 한 사람' 뿐 아니라, 권태은 음악감독이 작곡한 '데스티노'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데스티노'는 해외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어 올 하반기에는 일본어 버전이 현지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현재 1집 음반은 말레이시아에서 발매됐으며, 일본, 홍콩 등 주요 국가와 발매를 협의 중이다. 음원은 전 세계 발매됐다. 

데뷔 후 가진 첫 단독 콘서트는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14개 도시서 16회 공연을 했으며, 지난 8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앙코르 공연은 3천 석이 매진되기도 했다. 전국공연의 유료티켓 판매율이 98%를 기록한 가운데, 전국 누적 관객 수는 3만 1천 명에 이른다.

 

지난 8일 세종문화회관서 진행된 포디콰 앙코르 콘서트 공연 사진

포디콰의 활동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올 하반기에 선보일 두 번째 음반 '클라시카 (CLASSICA, 가제)'가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준비 중이다. 

'올드보이', '건축학 개론', '겨울연가' 등 영화음악에 참여하고,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작업해 화제가 된 '아리랑 콘체르탄테'의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이지수가 이번 음반의 음악감독을 맡았다. 또한 조수미, 리처드 용재 오닐, 백건우 등 최고의 클래식 아티스트들의 음반을 제작한 김정호 대표가 기획, 제작 프로듀서를 맡았다. 

포디콰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미 제작진과 멤버들이 선곡 및 편곡 방향에 대해 면밀한 의견을 나눈 상황이다. 10월 초 체코 프라하에서 현지 오케스트라와 함께 레코딩하고, 런던에서 믹싱과 마스터링 작업을 거쳐, 1집과 같이 DECCA 레이블로 11월 초에 음반 발매될 예정이다. 

2집 음반 발매와 더불어 오는 11월부터 진행되는 전국투어 '클라시카' 콘서트가 이미 14개 도시에서 15회 공연이 확정됐다. 11월부터 진행되는 전국투어 '클라시카' 콘서트 장소와 일정은 이렇다. ▲11일 광주문화예술회관(광주) ▲12일 경기도문화의전당(수원) ▲18일 하남문화예술회관(하남) ▲24일 충남대학교 정심화홀(대전) ▲25일 고양아람누리(고양) ▲12월 9일 청주예술의전당(청주) ▲10일 대구 콘서트하우스(대구) ▲13일 롯데콘서트홀(서울).

그 외에도 포디콰는 그랜드민트 페스티발, 조이올팍 페스티벌 등 올 가을 주요 페스티벌에 참여하며, 대전, 통영 등 전국에서 열리는 야외 음악회에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key000@mhns.co.kr 사진ⓒ아트앤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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