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소희 기자] ‘쇼미더머니6'의 행주가 톱3에 진출한 가운데 그의 어린 시절 사진이 관심 받고 있다. 

행주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1)딩때부터 dab (손가락 엣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사진 행주 인스타그램

사진 속 행주는 지금과 놀랍도록 똑같은 얼굴에 좀 더 장난기 많은 개구쟁이의 모습을 하고 있다.

또한 그 시절부터 지금의 댑 (힙합댄스 무브에서 시작된 동작으로 한쪽 팔을 올리고 고개를 떨구며 다른 쪽 팔은 재채기 하는 듯한 자세)과 비슷한 팔동작을 취하고 있어 힙합신동의 자세를 엿볼 수 있따. 

한편 25일 방송된 엠넷‘쇼미더머니6’에서는 파이널 진출자를 가리기 위해 조우찬-우원재, 넉살-주노플로, 한해-행주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행주는 잠재력을 폭발하며 주노플로에게 승리한 후 톱3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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