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소희 기자] ‘쇼미더머니6’의 우원재가 결승전에 진출한 가운데 우원재의 그림이 관심 받고 있다.

26일 우원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Z in z,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사진 우원재 인스타그램

사진 속에는 진자(고정된 한 축이나 점의 주위를 일정한 주기로 진동하는 물체)를 그려놓은 노란 종이가 담겨있다. 

25일 ‘쇼미더머니6’ 세미 파이널 대결에서 우원재가 보여준 '진자'라는 음악을 홍보하는 차원으로 보인다. 

특히 평소에 SNS를 잘 하지 않는 우원재가 진자를 알리기 위해 직접 손그림을 그려 올렸다는 점에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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