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는 지난 1일 "쌍뺀씨"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사진속의 지코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눈부신 외모를 발산하고 있다.
사진 아래에는 수십개의 댓글이 달렸다.
그 중에는 "장난 없네", "캬 멋있다!", "역시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등의 반응도 가득했다.
한편 지코는 Mnet '쇼미더머니 6'에 프로듀서로 출연하고 있다.
pd@mhns.co.kr
이우람
pd@mhns.co.kr
기자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