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박소연 기자] '쇼미더머니 6' 로 연일 화제를 낳고 있는 타이거 JK와 비지가 코스모폴리탄 9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오랜만에 패션 화보로 대중들을 찾았다는 둘은 오랜 시간을 함께 한 동료답게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는 후문.늦은 시간 진행된 촬영에도 둘은 지친 기색 없이 촬영을 이끌었다.

 

촬영에 이은 인터뷰를 통해 타이거 JK와 비지는 힙합신에서 오랜 시간을 관통한 뮤지션으로서 느낀 점들과 '쇼미더머니'에 출연하며 느낀 바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특히 드렁큰 타이거로서 마지막 앨범을 준비 중인 타이거 JK는 준비 중인 앨범에 대해 "쭉 그랬듯이 인생을 살며 느끼는 것들을 솔직하게 풀어낼 예정. 아마도 이번 앨범이 가장 드렁큰 타이거 다운 앨범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타이거 JK와 비지의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9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타이거 jk와 비지는 '쇼미더머니'와 음악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soyeon0213@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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