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나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진주희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 프라이머리 노래를 부른 에스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에스나는 정기고 '썸'의 작곡가로 잘 알려진 싱어송라이터 에스나로  마마무의 '피아노맨' 효린X매드클라운 '견딜만해' 등을 작곡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다. 특히 그는  매드클라운의 '화' 무대에 피처링으로 참여해 개성있는 보컬로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한편  에스나는 9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샘김과 함께 '자니 + 씨스루'를 열창했다. 또한 이후엔 ‘~42’(물결사이, 물결42)를 열창해 청중들에게 호평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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