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BC every1 '비디오스타', 네이버TV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비디오스타'에 배우 겸 아티스트 김혜진이 출연해 미술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지난 8일 MBC every1 '비디오스타'는 네이버TV를 통해 "[비디오스타 62회 예고] 왠지 친해지고 싶단 말이야~ 품격있는 그녀들이 떴다!"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등장부터 품격 있는 김혜진, 유서진, 김준희, 이유애린을 보고 박소현, 김숙, 박나래는 "왠지 모르게 친해지고 싶다. 럭셔리 합니다"라고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박소현은 "태생부터 품격이 다릅니다"라고 소개하자 김혜진은 "대회 출품했던 것들은 다 수상을 했어요"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또한, 모두를 공포에 빠트린 김혜진의 반전 모습도 예고되어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현재 열리고 있는 김혜진의 9번째 개인전 '순수한 욕망展'(Who am i)은 28일까지 '아트스페이스호서'에서 전시되고 있다. MBC every1 '비디오스타' 62회는 12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chunghee3@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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