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2016년도부터 신토익이 도입 되면서, 토익 입문자들이 토익공부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있다.

기존구토익과 다르게 찍기유형의 문제보다는 원리,이해중심의 문제들이 많이 출제가 되어지면서, 기초가 부족한 토익초보자들이 더 점수를 받기가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토익입문자들은 처음에 가장 유명한 대형학원에 프로젝터를 사용한 대형강의를 수강했다가, 주입식 강의내용을 따라가지 못하고 중도포기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강남YBM에서 입문, 중급,실전반 모두를 운영하고있는 토짱반토익 스타강사 RC제니박(박예원) LC이지연 강사는 토익입문자들이 낙오되지 않도록 , 10월 부터 스타강사가 직접 운영하는 무료과외식그룹스터디를 운영하고 있다.

토짱반토익 강사진들은 "토익입문자들 특히 , 승무원준비생, 영어초보자 등은 대형주입식강의에 들어갔다가 관리받지 못하고, 강의 2주차 쯤에 환불받거나, 중도포기로 아예 학원을 나가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저희 토짱반에서는 10시부터12시까지 매일매일 LC,RC 수업을 들은후 저희 강사진이 직접 학생들을 데리고 강의직후 1시간동안, 그날 배운내용을 복습, 연계문제를 같이 풀어주고 즉각 질문을 받으며 혼자공부할때의 어려움을 해소할수있도록 도와주고있습니다."라며 "학생들은 기본적인 주어와 동사의 수일치도 어려워하는데, 막상 대형강의에서는 그런 부분까지 꼼꼼하게 강의하지않기때문에 수업후 과외스터디를 통해서 부족한 기초부분을 강사를 통해 직접 질문하고 배워서, 마지막까지 낙오자 없이 완강하도록 하는게 저희 강의의 목표입니다" 라고 전했다.

토익스타강사가 직접 관리하는 수업후1시간 무료 스터디는10월부터12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 될 계획이다. 1,2월 겨울방학엔 수강생들이 많이 몰리기때문에, 현장강의의 장점을 최대한 누리고싶은 입문자라면 10,11,12월 비교적 한가한시즌에 강의를 듣는 것이 좋다.

신촌YBM에서 매 방학 1000명 이상을 기록하고, 강남YBM토짱반에서 2016년3월부터 새롭게 강의를 런칭 , 1년만에 수강생 40%증대를 이끌어낸 RC강사 제니박과 종로YBM 올데이토익에서 보장반운영으로 학생들을 탄탄하게 관리해오고 수강생90%이상 LC 480이상을 만들어낸 이지연 강사의 강남YBM토짱반토익 10월 개강은 9월29일로, 현장등록, 온라인 등록이 모두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학원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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