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예술이 있는 삶을 빛냅니다…문화뉴스] 무한도전, SNL코리아 등 수많은 예능 프로그램과 심지어 드라마에서도 패러디된 '레미제라블'의 대표곡 'One day more'. 안 들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들어본 사람은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끊임없이 재창조되던 이 노래의 '진짜' 모습을 알 기회가 온다. 10월 대구 공연을 시작으로 2년 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레미제라블'에서다. '레미제라블'로 영국, 일본 등 전 세계에서 활약하던 배우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기회를 놓치지 말자. ▶ 작품 상세 내용 보기


▲ MBC '무한도전' 패러디 영상

문화뉴스 전주연 기자 jy@mhns.co.kr

* [오늘의 포스터]는 '공연의 메카' 대학로에서 볼 수 있는 포스터들에 담긴 숨겨진 일인치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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