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서정준 기자] 지난 15일 오후 충무아트센터에서 뮤지컬 '벤허'에서 티토 역을 맡은 선한국과 티르자 역을 맡은 곽나윤이 본지와 인터뷰를 가졌다.

배우 선한국과 곽나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뮤지컬 '벤허'는 '프랑켄슈타인'을 히트시키며 한국 창작 뮤지컬계의 새로운 길을 연 왕용범 연출의 새로운 창작 뮤지컬이다. '유다 벤허'라는 한 남성의 삶을 통해 고난과 역경, 사랑과 헌신 등 숭고한 휴먼 스토리를 완성도 높게 담아냈다. 유준상, 박은태, 카이, 박민성, 민우혁, 최우혁, 아이비, 안시하, 서지영, 남경읍, 이정수 등이 출연한다. 10월 29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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