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용인, 권혁재 기자] 30일 경기도 용인시 88 컨트리클럽(파72ㅣ6,654야드)에서 열린 2017 KLPGA '팬텀 클래식 With YTN(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2라운드 경기, 18번 홀 버디를 잡은 유현주가 멋진 몸매를 뽐내며 홀 아웃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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