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한 SNS

[문화뉴스 MHN 박소연 기자] 엑소 전 멤버인 루한과 그의 연인 관효동이 화제다.

관효동은 1997년생으로 2003년 '난'을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국민여동생'으로 불리기도 하는 그는 2007년 영화 '구아'를 통해 주연을 맡았다.

이후 관효동은 드라마·영화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조연으로 활약했다. 관효동은 루한과 드라마 '첨밀폭격'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8일 루한은 웨이보에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이 사람이 제 여자친구입니다"라는 글을 올리고 관효동의 아이디를 태그해 열애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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