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원은 지난 11일 "#볼륨100일 우리 볼륨 새스라피디.. 예쁜 주문해서 들구 찾아와줬어요. 나를 슬프게 하는 너.. 너어.. 너어.. 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너어... 아. 정말 미워어! 어떻게든 줄거야. 내 사랑을 받아줘. 잉. "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서 김예원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앉아서 귀여운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사진 아래에는 수십개의 댓글이 달렸다.
그 중에는 "역시 뭘 아셔", "설렌다...", "반칙…"등의 반응도 가득했다.
한편 김예원은 KBS Cool FM '김예원의 볼륨을 높여요'의 진행을 맡게 되어 활동하고 있다.
pd@mhns.co.kr
이우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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