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현지 기자]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제22회  '2017 부산국제영화제(이하 BIFF)'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안서현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17 BIFF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대표 영화제로 배우 장동건과 임윤아(소녀시대)의 개막식 사회자로 포문을 연다.

한편, '2017 부산국제영화제'는 부산시 5개 극장 총 32개 스크린에서 75개국의 300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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