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전서현 기자] 야경과 분수, 빛과 음악이 있는 로맨틱 달빛시장이 10월에 주말에 가볼 만한 곳을 찾는 이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_반포 낭만달빛마켓 스케치 ©서울시

특히, 초저녁에 가족 단위로 밤에 가볼 만한 곳으로 제격인 코스다. 반포 낭만 달빛마켓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11시까지 진행된다.

빛을 이용한 다양한 이벤트와 재즈, 어쿠스틱 등 로맨틱한 공연, 한가와 가장 가까운 푸드트럭 식당과 다양햔 핸드메이드 상품까지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한편, 13일에는 우상과 정직한 멜로디, HOOK의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오는 14일에는 탱쇼와 라이노어쿠스틱, 장경환 등이 반포 낭만달빛 마켓을 찾는 나들이 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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