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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명동의 로망스 다방이 궁금하신가요?"

당시의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재현되는 뮤지컬이 곧 개막을 앞두고 있다. 명동주민센터에서 근무하는 9급 공무원 선호가 1956년 명동의 로망스 다방으로 향하게 되면서 벌여지는 에피소드를 그리는 작품이다. 2015년의 흔남이 1956년의 훈남이 되기까지 그 과정이 궁금하다면 공연 기간을 놓치지 말자.

문화뉴스 장기영 기자 key000@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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