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워너비 은솜, 린아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걸그룹 워너비 멤버 은솜, 린아가 같은 장소에서 다른 스타일 선보였다.

지난 22일 은솜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빵언니의 사랑이 담긴 사진"이라는 글과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은솜은 블랙 시스루 상의와 은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귀여운 외모와 날씬한 몸매를 보여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같은 장소에서 린아는 화이트 블라우스에 블랙 레더 미니스커트를 입고 역시 브이 포즈를 하고 있다. 도도한 미모와 스타일리쉬함을 보여줬다.

한편, 워너비는 세진(보컬), 은솜(보컬), 아미(보컬), 린아(보컬), 로은(보컬) 5명의 멤버로 2014년 싱글 앨범 'My Type로 데뷔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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