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레인·매드클라운·신현희와 김루트 '문화비축기지'에 나타난 이유는?
  • 양미르
  • 승인 2017.10.2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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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양미르 기자] 서울시는 1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마포구에 위치한 '문화비축기지'에서 2015년에 탄생한 시민 브랜드 'I·SEOUL·U(아이·서울·유)' 2주년을 기념해 시민축제를 개최한다.

'I·SEOUL·U' 브랜드는 시민 20여만 명의 참여를 통해 지난 2015년 서울의 새 브랜드로 선포됐다. 지난해 5월 '서울시 상징물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공포되면서, 서울의 공식 상징물(브랜드)로 정식 출범하여 시민브랜드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서울의 핵심가치 '공존·열정·여유'를 담은 의 탄생 2주년을 맞아 내·외국인의 브랜드 체험을 유도함으로써 브랜드 사용 확장과 실생활 친밀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시민축제는 올가을 서울에 '잘 생겼긴' 20곳 중 한곳으로 41년간 일반인의 접근과 이용이 철저히 통제됐었던 공간에서 열린공간으로 재탄생한 곳으로, 열린 브랜드로 새롭게 탄생한  의미와 잘 어울리는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된다. 

2주년 시민축제는 'I·마켓·U', 'I·버스킹·U', 'I·콘서트·U' 세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직접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7가지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I·마켓·U'는 브랜드를 활용하여 참여 예술인들이 콜라보 제품(창작물)을 제작·판매하는 공간으로, 다양한 창작 제품을 살펴볼 수 있고 직접 제품을 만들어 보는 체험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I·버스킹·U'에서는 방문객 누구나 편하게 앉아 서울의 가을을 느끼며 즐길 수 있는 인디밴드들의 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I·마켓·U' 참여 작가들이 를 주제로 제품들을 활용한 패션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된다. 'I·콘서트·U'에서는 젊은이들의 참여 독려를 위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콘서트에서는 최근 서울시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된 KARD를 비롯한 노브레인, 매드클라운, 신현희와 김루트 등 유명가수들이 출연해 서울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멋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 밖에 서울브랜드의 핵심가치 '공존·열정·여유'를 테마로 구성된 7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프로그램을 모두 체험한 이들에게는 'I·SEOUL·U' 브랜드를 활용한 콜라보 기념품을 증정한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서울브랜드 홍보부스와 'I·SEOUL·U' 브랜드를 활용한 의자 포토존과 쉼터 등도 운영된다. 서울브랜드 홍보부스에서는 서울브랜드 개발과정과 의미를 설명하여 브랜드에 담긴 핵심 가치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2주년 시민축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브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연식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서울브랜드 'I·SEOUL·U' 탄생 2주년 맞이 시민축제에 많은 시민과 외국인이 방문하셔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만들어주신 'I·SEOUL·U'가 더욱 친근한 브랜드로 생활속에서 활용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mir@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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