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쯔이 '대륙을 날아온 의리녀~'

[문화뉴스 MHN 이현지 기자] 31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배우 송혜교와 송중기의 결혼식이 진행됐다.

 

 

▲ 장쯔이 '우아함 가득~'

 

 

이날 배우 장쯔이가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했다.

 

 

▲ 장쯔이 '미소가 녹아드네~'

 

한편 송중기와 송혜교의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되며 옥주현이 축가를 맡는다. 박보검이 피아노를 연주하고 이광수와 유아인이 축하 편지를 낭독한다.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나며, 귀국 후 송중기가 매입한 이태원 자택에서 신접살림을 차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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