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은 지난 1일 "11시! 드디어 성화가 도착합니다 #생중계"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인증샷 한 장을 올렸다.
장예원과 배성재는 찍은 사진 속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나란히 서서 남다른 친분을 자랑하고 있다.
사진 아래에는 수십개의 댓글이 달렸다.
그 중에는 "역시 꿀조합", "어쩜이래", "하..진짜 이러니 내가 안반해?"등의 반응도 가득했다.
장예원과 배성재는 현재 SBS 아나운서로 활약 중이다.
pd@mhns.co.kr
이우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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