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넉살 인스타그램 캡처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래퍼 넉살의 수입에 관심이 쏠렸다.

넉살은 지난 9월 종영된 Mnet '쇼미더머니 6'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아쉽게 우승 상금 1억원을 놓쳤다. 하지만 그는 '억대 월수입'을 올리며 남부러울 것 없는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넉살은 힙합 음악 웹진 힙합플레이야에서 제작한 '내일의 숙취'에 던밀스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넉살에게 '수입'에 대해 물었다. 이에 넉살은 귓속말로 수입을 밝혔다.

넉살의 수입을 들은 블랭타임은 "내가 생각했던 것의 두 배다"라며 깜짝 놀랐다. 이어 뱃사공이 "한달에 3~4천만원? 아니면 8천만원?"이라고 묻자 블랭타임은 "그것보다 많다"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넉살은 VMC 소속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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