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net '쇼미더머니6' 캡처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래퍼 우원재의 대학 생활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원재는 현재 홍익대학교 토목공학과에 재학 중이다.

평소 무대 위에서 랩을 할 때 가사 내용과 얼굴 표정이 어두워 '악마래퍼', '사탄래퍼'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그가 학교 생활에 잘 적응했을 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

우려와 달리 우원재는 힙합동아리 활동을 하는 등 청춘을 즐기고 있다고 전해져 눈길을 끈다.

한편 우원재는 2일 오후 6시 신곡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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