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하루하나, 11.10] 비가 오는 날엔…
[오늘의 하루하나, 11.10] 비가 오는 날엔…
  • 아띠에터 해랑
  • 승인 2015.11.10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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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문화뉴스 아띠에터 해랑 rang@mhns.co.kr 대중문화칼럼 팀블로그 '제로'의 필자. 서울대에서 소비자정보유통을 연구하고 현재 '운종을 좋아하는 연기자 지망생의 여의도 입성기'를 새로이 쓰고 있다.

[문화가 있는 날·예술이 있는 삶을 빛냅니다…문화뉴스]

비가 오는 날은 어딘지 모르게 불편하다.

우산을 들어야 하고, 옷이 젖기도 하고,

빗물이 튀는 것을 걱정도 해야 한다. 

그러나 비가 오는 날에는

서로 뒤섞인 풀냄새와 흙낸새가 유난히도 싱그럽고,

공기도 상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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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나 단점이 있고, 장점이 있다. 

둘 다 볼 줄 알게 된다면.. 불평은 조금씩 잦아들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는 것 같다. 

#비오는 날 밤에는 빛이 더욱 밝아보인다는 것도 오늘 알았네.

#비오는 날에는 단풍 색도 더욱 선명하다!!

* 누군가에게 띄우는 하루 하나의 단상
단 한명이라도 공감하거나 위로받거나 기뻐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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