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의 아름다운 추억

[문화가 있는 날·예술이 있는 삶을 빛냅니다…문화뉴스]

   
▲ 사랑의 그림자 놀이.

연극 벚꽃앤딩의 허원도, 송현진 배우가 벽에 비치는 그림자 놀이로 하트를 표현하고 있다.

매년 가을이 되면 청계천의 밤이 환해진다. 이제는 대중적이고 서울에서 가장 알려진 축제중 하나인 '2015 서울빛초롱축제'가 11월 6일부터 11월 22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11시 사이에 청계광장부터 수표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빛으로 보는 서울관광'이라는 주제로 (사)서울빛초롱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울관광마케팅이 주관하며 서울시, 유니온페이, 하나은행, kobaco, NEPA가 후원한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