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현모 인스타그램 캡처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비디오스타'에 라이머가 출연하자 아내 안현모에게 덩달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안현모는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통역 석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SBS CNBC에 입사해 기자 생활을 시작했으며 SBS로 이적해 근무했다. 지난해 12월 SBS에서 퇴사한 그는 현재 프리랜서 통역가 겸 MC로 활동 중이다.

안현모는 여배우 못지않은 화려한 미모와 완벽한 몸매 덕분에 '기자계의 신민아'라는 수식어를 가지기도 했다.

한편 지난 2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라이머가 출연해 안현모와 결혼하게 된 과정을 밝혔다.

특히 '비디오스타' 스튜디오에 라이머를 응원하기 위해 방문한 안현모는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chunghee3@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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