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문화뉴스 아띠에터 해랑 rang@mhns.co.kr 대중문화칼럼 팀블로그 '제로'의 필자. 서울대에서 소비자정보유통을 연구하고 현재 '운종을 좋아하는 연기자 지망생의 여의도 입성기'를 새로이 쓰고 있다.

[문화가 있는 날·예술이 있는 삶을 빛냅니다…문화뉴스]

며칠 비가 오고 며칠 흐리더니

모처럼 찾아 온 가을해살 아래

선명한 가을 색깔

생명력보다는 무게감이 느껴진다,

그리고 아음답다.

#원숙미란 이런 느낌일까??

* 누군가에게 띄우는 하루 하나의 단상
단 한명이라도 공감하거나 위로받거나 기뻐하길 바라며.

주요기사
관련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