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모델 이호정이 박서준, 강하늘과 함께 찍은 사진이 재조명됐다.

이호정은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시 영화 '청년경찰'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박서준, 강하늘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귀여운 캐릭터 헤어밴드를 한 채 200만 돌파를 상징하는 V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호정의 시크한 윙크와 박서준, 강하늘의 귀여운 미소가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이호정은 29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7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 인 재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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