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예술이 있는 삶을 빛냅니다…문화뉴스] 한국과 일본의 작가 12명이 특별한 전시를 엽니다.

국립현대미술관이 한·일 국교 정상화 50년 기념 '아티스트 파일 2015: 동행' 전을 2016년 2월 14일까지 과천관에서 엽니다. '아티스트 파일'은 일본 국립신미술관이 2008년부터 주최해온 전시로 가장 신선하고 중요한 작업을 선보이는 동시대 작가들의 단체전입니다. 올해에는 처음으로 한국과 일본의 국교 정상화 50년을 기념하여 한국 국립현대미술관과 일본 국립신미술관이 협력하여 전시를 공동으로 기획 및 주최했습니다.

   
 
   
 
   
 
   
 
   
 

[글]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사진] 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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