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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어요?"

풍선껌을 크게 부풀리고 있는 한 청소년의 실루엣이 보인다. 바람직하지 못한 현실에 대해 십대들이 바람직한 외침을 고한다. 뮤지컬 '바람직한 청소년'은 권력의 하부구조와 소통, 성장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깊이 있게 통찰하고자 한다. 학교 반성실에서 만난 전교 1등 모범생 이레와 사고뭉치 일진 현신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인터뷰 기사를 참고해보자.  ▶ 배우 김대현, 오인하 인터뷰 기사 보러가기

문화뉴스 장기영 기자 key000@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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