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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나는 타악과 비보잉, 절도 있는 탭 댄스와 아찔한 공중곡예, 더불어 몽환적인 댄스와 입체적인 LED 퍼포먼스까지. 이 화려한 퍼포먼스가 한 무대에서 펼쳐진다. 평범한 샐러리맨이 스마트폰 게임 속 세상으로 빠져들며, 17세기 중반 해적시대를 탐험하게 된다는 유치하지만 재기 발랄한 무대가 여러분을 기다린다. 숨 막히는 퍼포먼스를 기다리는 당신에게 추천한다.

문화뉴스 장기영 기자 key000@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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