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문화뉴스 이충희]프로게이머 김택용이 5일 입대로 조명받으며 화려한 인맥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택용은 평소 연예계에서 게임 마니아로 알려진 JYJ 김준수, 슈퍼주니어 규현 등과 친분이 있다고 알려졌다. 

 

김택용은 과거 '데스노트'를 관람한 이후 김준수, 이제동과 찍은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세 사람은 친근한 미소를 보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외에도 규현, 시원이 김택용을 응원한 인증샷도 공개된 바 있다. 

 

한편 김택용은 32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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