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연서 인스타그램 캡처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화유기'에 출연하는 배우 오연서가 무보정 각선미를 자랑했다.

오연서는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 현장에서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한 오연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긴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연서는 tvN 새 토일드라마 '화유기'에서 모든 요괴들이 노리는 피의 주인 삼장으로 흉가 폐가 전문 한빛 부동산의 대표 진선미 역으로 출연한다.

'화유기'는 오는 23일 오후 9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chunghee3@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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