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여성 액티브웨어 안다르(대표 신애련)는 신규 출시한 '피치웜' 기모레깅스가 선주문 쇄도에 따라 잇따른 리오더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안다르의 피치웜 기모레깅스는 프리미엄 원사에 미세한 털을 일으켜 복숭아 표면처럼 부드럽고 따뜻한 촉감을 부여하는 피치스킨 가공법을 적용해 품질을 높였다.

'피치웜' 기모레깅스에 대해 안다르 신애련 대표는 "일반적인 기모 레깅스는 두께감이 있고 광택이 있어 여성들이 착용시 슬림해 보이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었다"며 "안다르의 피치웜 기모 레깅스는 두께감은 기존보다 얇지만 보온성을 강화한 안다르만의 특수 가공법을 가지고 있어 보온성을 가진 광택이 없는 좀 더 슬림해 보이는 원단이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여기에 4방 스트레치(4-WAYS STRETCH)로 여성들의 어느 날에도 움직임에 방해가 없는 파워 스트레치 성격을 가진다. 20~30대 여성들의 스타일링 고민을 알고 있는 여성 대표로서 이번 피치웜 제품은 이번 겨울 여성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제품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 제품은 여성스러운 핑크와 블랙, 그레이, 카키 등의 기본 컬러로 구성된다.

피치웜 기모 레깅스는 안다르 공식 온라인스토어와 롯데 백화점 및 신세계 백화점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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