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문화뉴스 아띠에터 해랑 rang@mhns.co.kr 대중문화칼럼 팀블로그 '제로'의 필자. 서울대에서 소비자정보유통을 연구하고 현재 '운종을 좋아하는 연기자 지망생의 여의도 입성기'를 새로이 쓰고 있다.

[문화뉴스]

이미지 스크랩 북을 만들었다.

'되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을 적고, 

그것의 이미지를 찾아서 스크랩북을 만들자.' 라는 말에

홀리듯이 스크랩 북을 만들었다. 

이미지를 찾으면서, 이미지를 오리면서, 이미지를 붙이면서

미래를 상상하니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늘 글로 썼는데.. 그림이나 사진으로 시각화를 하니 무언가 더 명확해 진 느낌이다.

#자!! 이제 돈만 벌면 된다!! 

#이것 저것 답답할 때에는 시간을 내어서 원하는 이미지를 찾아라도 보자!!

* 누군가에게 띄우는 하루 하나의 단상
단 한명이라도 공감하거나 위로받거나 기뻐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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