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2008년부터 시작되면서 '청춘들의 꿈과 희망'을 현실감 있게 그려낸 뮤지컬이 돌아옵니다.

'총각네 야채가게'는 불투명한 미래를 살아가고 있는 다섯 청년의 야채가게 창업 성공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문화뉴스가 초대하는 불금 공연에선 '총각네 야채가게' 대장인 '이태성' 역엔 뮤지컬 데뷔 13년 차의 노련한 전병욱이 맡았습니다. 엘리트 대기업 과장 출신 '박민석' 역은 '미오 프라텔로', '모비딕' 등에 출연한 이승현이 출연합니다. 또한, 버클리 경영대 출신의 유학파 '최윤민'엔 강영석이 함께합니다. 탄탄한 라인업의 공연, 함께하실래요? ▶ 이벤트 응모는 여기로!

  * 뮤지컬 정보

   - 제목 : 총각네 야체가게

   - 공연날짜 : 2015. 11. 13. ~ 2015. 12. 31.

   - 공연장소 : 한전아트센터

   - 작 : 이재국 / 연출 : 김한길

   - 출연 : 전병욱, 이승현, 강영석, 기세중, 김지휘 등

   - 이벤트 초청일시 : 2015. 12. 18. 금 20:00 (응모 마감 12. 15. 화)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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