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엑스포 2017에 참여한 글로벌 아티스트 엑셀러레이터 플렛폼 디오션(DIOCIAN)
  • 이우람
  • 승인 2017.12.09 19: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디오션(DIOCIAN)의 김두환대표

[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2017 베트남 엑스포 in 호치민'이 12월 6일부터 9일까지 호치민 SECC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다. 소비재부터 유통, 각종 기자재는 물론 IT기업들까지 참여한 이번 전시회에는 다양한 국내 기업들도 함께 참여하여 많은 베트남 바이어들과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아티스트들을 위한 엑셀러레이터 플렛폼을 운영중인 디오션(DIOCIAN) 역시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여 베트남의 방송국, 엔터테인먼트, 컨텐츠 제작사등 다양한 파트너들과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디오션 부스에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여 서비스에 대한 설명과 직접 시연을 해보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디오션의 김두환대표는 ‘베트남 시장은 젊고 빠르다. 그로인해 디오션도 2015년부터 진출하여 서비스를 운영중에 있다. 특히나 최근 베트남의 모바일 서비스들의 급격한 발전으로 인해 컨텐츠 비즈니스의 관심이 젊은 유저층에게 많이 몰리고 있는 실정이다.  작년까지는 베트남내에서 조금은 소극적인 서비스 운영이었다면 2년간의 시장조사와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력체 구축을 통해 2018년부터는 보다 공격적으로 사업을 진행 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를 지원하고 있는 창업진흥원의 최유리, 주동훈 주임은 “금번의 기회가 대한민국이 유망 창업기업분들의 베트남 진출은 물론 인근 동남아 진출의 방향제시와 향후 글로벌 진출을 위한 큰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디오션(DIOCIAN)은 2013년 미국 실리콘 밸리에서 창업한 회사로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협업부터 전 세계 앨범 유통은 물론 팬들과 소통하고 음악에 관련된 물건도 팔 수 있는 뮤지션들과 팬들을 연결해주는 토털 플렛폼이다. 글로벌 아티스트 엑셀러레이터 플렛폼이라는 컨셉으로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과 파트너쉽을 맺고 있으며, 현재 한국, 미국, 일본, 베트남에서 서비스를 운영중에 있다. 특히나 최근에는 글로벌 뮤직 스타트업들과의 얼라이언스 구축으로 보다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8년에는 중국 진출을 목표로 서비스를 운영중이다. 

Pd@mhnew.com




 
MHN 포토
이우람 | pd@mhns.co.kr

독자와 공감을 통해 더 나은 내일을 만들겠습니다.

-최신기사
-인기기사
영화
미술·전시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