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미국 유학에 인기 많은 천재 감독 '류지호'와 그의 아내 피아니스트 '최미란'은 부족한 것 없이 살아왔다. 그러나 그들에게 갑자기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 눈을 뜨니 목에는 쇠사슬, 손가락엔 피아노가 붙어있었다. 그런 그들 앞에 정체불명의 사나이가 나타난다.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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