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비디오 스타

[MHN 문화뉴스 이충희]김준희가 호화로운 생활 뒤에 어머니의 지원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김준희는 최근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어머니가 동대문에서 정말 유명하시다. 지금 장사를 하고 있는 어린 친구들까지도 엄마를 알고 계신다"며 "지금은 은퇴하셨다. 전설적인 노랑머리라고 하면 다 안다"고 설명했다.

 

"30억 투자는 무엇이냐?"고 MC가 묻자 "차를 사주시고, 카드 값 내주시고, 사치비를 해주셨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근 어머니에게 강아지를 맡길 때 용돈을 드려 어머니가 감격했다는 김준희는 "금액은 중요하지 않다"면서도 "하루당 10만 원 매겨서 드린다. 열흘 가면 100만 원 드린다"고 했다.

 

한편 김준희는 이대우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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