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 배우 박재훈만의 셀피 비결은?
저는 셀피를 많이 찍는 편입니다. 아들과 딸이랑 같이 사진 찍기를 좋아하죠. 셀피를 많이 직으면 배우로도 좋아요. 내가 어떤 표정이 배역에 맞는지 많이 찍어보는 편이죠 ㅎㅎ

   
▲ 영화 '좀비스쿨' 촬영 전에

▶ 배우 박재훈의 근황은?
전 요즘 대학원에 다니는 동시에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저 또한 계속 배우고 있는데요. 연출 쪽에서도 예전부터 관심이 있어서 공부하고 있어요. 독립영화에 많이 출연하고 있는데요. 최근엔 '환상', '소시민', '좀비스쿨' 등에 출연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활동할 예정이니 응원해주세요!

* [오늘의 배우#셀피]는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배우들의 근황을 셀피(selfie_'셀카')를 매개로 재미있게 전하는 데일리코너다. 참여를 희망하는 배우 혹은 지인 배우를 추천하고 싶으면 pd@mhns.co.kr으로 문의하면 된다.

   
▲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 시상식장에서 박리디아 아시아청년예술가육성협회 이사장(오른쪽)과 함께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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