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강신일, 이성민, 박원상, 최덕문, 전혜진 등 연기파 배우들을 대거 배출한 극단 차이무가 돌아왔다. 차이무는 사회문제에 대한 예리한 감수성과 비판의식으로 항상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해왔던 영리한 극단이다. 이들이 극단 창단 20주년을 맞아 20주년 기념 작품 그 네 번째 작품을 내놓는다. 어떤 기막힌 일들로 막혔던 일들이 확 풀리게 되는 기이한 이야기다. 이들이 작정하고 '잘' 만든 연극 '원파인데이'가 궁금하다면? ▶ 이벤트 응모는 여기로!

  * 연극 정보

   - 제목 : 원파인데이

   - 공연날짜 : 2015. 12. 4. ~ 2016. 1. 3.

   - 공연장소 : 대학로 예술마당 2관

   - 이벤트 초청일시 : 2015. 12. 23. 수 20:00 (응모 마감 12. 21. 월)

문화뉴스 장기영 기자 key000@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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