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권혁재 기자] 18일 오후 서울 삼청동 웨스트19 카페에서 배우 김태리가 문화뉴스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1987’은1987년 1월, 스물두 살 대학생이 경찰 조사 도중 사망하고 사건의 진상이 은폐되자, 진실을 밝히기 위해 용기냈던 사람들의 가슴뛰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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